우리은행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타격을 받는 중소기업을 위해 환위험 관리 상담을 해주는 ‘환율 SOS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외환전문가가 직통전화를 통해 시장 동향과 전망, 환위험 관리 상품 등을 상담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