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116억6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4억9900만 원으로 435.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6억8500만 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