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도 아이엠투자證 인수추진 입력2014.05.14 02:06 수정2014.05.14 02:0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종금증권에 이어 동부증권도 아이엠투자증권 인수를 추진한다. 예금보험공사와 매각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이 지난 9일 아이엠투자증권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메리츠종금증권과 동부증권, 사모펀드(PEF) 운용사 트루벤인베스트먼트 등 6곳이 참여했다. 매각 예상가는 1600억~1800억원.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IMA 상품 출시…23일까지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서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 2 "디케이락, 글로벌 EPC 재개 수혜 본격화…수출 개선세 뚜렷" 글로벌 석유·가스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재개 흐름 속에서 디케이락의 계장용 피팅·밸브 수출이 뚜렷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전통적인 에너지 플랜트 부문 ... 3 "동원산업, 주가 당분간 불확실성…회사 현명한 선택해야"-흥국 흥국증권은 18일 동원산업에 대해 악재와 호재가 공존하는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회사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6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박종렬 흥국증권 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