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메소포타미아 원주민들이 전쟁에 나설 때 얼굴에 그려넣던 그림과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 산책로에 새겨진 무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신발이다. 이번 월드컵 때 손흥민, 구자철 등 한국 대표 선수들과 리오넬 메시, 오스카 등 해외 유명 축구선수들은 아디다스 배틀팩을 신고 경기를 뛸 예정이다. 국내에선 오는 26일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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