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는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며,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10년 간의 열애 끝에 이날 결실을 맺었다.
한편, 아나운서 장성규는 2011년 MBC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그 해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미각스캔들' '소리의 신' '남자의 그 물건'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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