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수익 130억 넘어… 강남 어딘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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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승헌 빌딩 화제
배우 송승헌의 빌딩 수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과 영화감독 김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송승헌 씨가 연예인 빌딩 부자다. 2006년에 구입한 빌딩이 시가가 130억 정도"라며 "서장훈이 보유한 건물이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MC 규현은 "(송승헌 빌딩은) 130억원이 오른 빌딩"이라고 정정했다.
송승헌이 소유한 건물은 강남 역세권인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출구 앞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 코너 변에 위치해 있다.
송승헌은 해당 건물 매입후 지난 2011년 약 4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송승헌의 빌딩 수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과 영화감독 김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송승헌 씨가 연예인 빌딩 부자다. 2006년에 구입한 빌딩이 시가가 130억 정도"라며 "서장훈이 보유한 건물이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MC 규현은 "(송승헌 빌딩은) 130억원이 오른 빌딩"이라고 정정했다.
송승헌이 소유한 건물은 강남 역세권인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출구 앞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 코너 변에 위치해 있다.
송승헌은 해당 건물 매입후 지난 2011년 약 4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