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8년 성폭행범 추가범행 드러나 2년6월 추가
또 개인정보를 5년간 공개·고지하도록 했다.
A씨는 2011년 남의 집에 들어가 주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같은 죄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상태서 2011년 당시의 범행이 드러나 추가로 기소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성범죄자가 추가 범행이 드러나 징역 2년 6월을 더 받았다.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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