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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로조, 1분기 실적 저점·2분기부터 성장 재개"-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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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7일 인터로조가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부턴 분기별 성장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500원을 유지했다.

    최준근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해외 수출 지연으로 6분기만에 분기 대비 매출 감소를 나타내는 등 부진했다"며 "매출은 84억 원, 영업이익은 14억 원으로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설명했다. 국내 마케팅 강화로 광고선전비는 전년보다 5억 원 이상 증가했다.

    2분기부터는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3월 이후 독일, 일본 등 주력 시장 수출 증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4월부터는 국내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2분기 매출은 120억 원, 영업이익은 32억 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국내 콘텍트렌즈 시장은 2000억 원 규모로 원데이렌즈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인터로조는 2012 년 원데이서클렌즈 출시 이후 특별한 마케팅 활동없이 제품과 가격 경쟁력(경쟁
    제품대비 70~80% 수준)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 점유율 5.5%를 기록했다.

    올해는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와 유명 스타(미스에이 수지)를 활용한 국내 마케팅 강화 효과로 시장점유율이 7.5%에 이를 것이란 전망.

    최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분기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국내 영업 환경이 전년보다 우호적인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외형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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