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박선임, “많은 사랑에 감사드려요”
[연예팀] 슈퍼모델 박선임이 SBS funE 채널의 한류 글로벌 연예매거진 방송 'K-STAR news' 의 MC자리에서 물러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처음으로 MC를 맡게 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 회마다 보여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패션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마지막 방송의 녹화를 웃는 얼굴로 마치며 “2달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지고 가겠다”며 전했다.

처음으로 MC를 맡게 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 회마다 보여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패션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선임은 2013년 슈퍼모델 토니모리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연기 연습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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