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이지하가 2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미스 프랑스’(연출 황재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성령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미스 프랑스'는 지난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하여 3개월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코미디 연극으로, 5월 수현재씨어터에서 처음 한국 관객과 만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