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1일 급등, 기업 실적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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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뛰었다.
1일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81.02엔(1.27%) 오른 1만4485.13엔에 마감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전 소식이 이어져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한경닷컴 최인한 기자 janus@hakyung.com
1일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81.02엔(1.27%) 오른 1만4485.13엔에 마감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전 소식이 이어져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한경닷컴 최인한 기자 janus@ha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