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48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7억6500만 원으로 23.6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2억8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