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가방·시계 편집매장 입력2014.04.29 21:44 수정2014.04.29 21:4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30일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이스트 1층에 가방 편집매장과 시계 매장을 개장한다. 가방 편집매장에는 메이엣, 카라 로스 등 14개 브랜드를 들여놓는다. 이 중 6개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다. 시계 매장에는 벨&로스, 파네라이 등 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업연구원장 "내년 1.9% 성장 예상…대미 통상·부동산 리스크가 변수"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31일 내년 한국 경제에 대해 “내년 한국 경제가 회복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전환기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글로벌 교역 둔화와 대미 통상 리스크, 건설·부동산 ... 2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넥센타이어는 2025년 ‘노사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노사문화대상은 199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노사관계 ... 3 月 민원 10건 넘는 쇼핑몰, '민원다발 몰'로 실명 공개된다 앞으로 소비자 피해 민원이 한 달 간 10건 이상 접수된 온라인 쇼핑몰은 상호와 도메인이 공개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른바 ‘민원다발 온라인 쇼핑몰’을 공개하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