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는 29일 현대삼호중공업과 14억3500만원 규모로 선박 방향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