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 상품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의 소득공백기 동안 2배로 연금을 받아 은퇴 직후부터 안정적인 삶을 확보할 수 있는 가교형 연금입니다.







연금개시 전에 `행복이벤트자금`을 설정하면 연금 개시 후 창업, 자녀결혼, 여행 등 목돈이나 급전이 필요한 경우 연 12회 이내로 자유롭게 찾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료 납입이 힘들때는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자금이 필요할 땐 중도인출, 여유 있을 땐 추가납입 등이 가능합니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은퇴시기가 빨라지면서 월급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는 가교형 연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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