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1분기 영업손 72억…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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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25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72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29억800만원으로 7.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92억4500만원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