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어린이날 분위기에 맞춰 기존 완구 매장을 대폭 확대하고 캐릭터 완구를 비롯해 봉제인형, 직수입 완구, TV캐릭터 완구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측은 "최근 완구 트렌드는 남아 완구, 특히 또봇 같은 TV캐릭터 완구가 인기 상승세"라며 "바비 인형으로 대표되던 여아 완구는 인기가 식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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