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선물, 외국인 '팔자'에 3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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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에 3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0포인트(0.23%) 떨어진 261.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990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5계약, 1568계약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을 통해선 878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는 30억 원, 비차익거래는 848억 원 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11만9267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1만1200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1만961계약으로 2121계약 줄었다.
시장 베이시스는 0.50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0포인트(0.23%) 떨어진 261.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990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5계약, 1568계약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을 통해선 878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는 30억 원, 비차익거래는 848억 원 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11만9267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1만1200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1만961계약으로 2121계약 줄었다.
시장 베이시스는 0.50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