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한 95억4200만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90억17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4억9300만 원으로 35.2%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