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1부 [FX/미국채 마감]

출연: 강현규 유진투자선물 연구원





달러 상승세 반납, 유로- ECB 경계감으로 상승 제약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2주 최고 수준까지 전진한 뒤 투자자들이 달러에 대한 포지션을 축소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3월 기존주택판매는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기존주택판매 지표는 달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유로는 유럽시장이 부활절 연휴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지만 유럽중앙은행 정책이 추가 통화부양책을 향해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가격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가 최근 유로 강세는 통화 부양책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분명하게 밝힌 바 있으나 ECB가 행동을 취할 때까지 유로는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제한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자들은 금일 발표되는 유로존 PMI 지표 및 내일 발표될 독일 IFO 기업 신뢰지수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미 국채가, 2년물 입찰 결과로 강보합

미 국채가격은 견고한 2년물 입찰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강보합세를 보였다. 국채가는 장 초반 320억 달러 규모의 2년물 입찰을 앞둔 투자자들의 포지션 정리 등으로 하락했다.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의 경우 한 때 2.748%까지 오르며 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2년물 입출 수요가 시장의 예상처럼 견고한 것으로 확인된 뒤 낙폭을 만회하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특히 30년물은 상승 반전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미 재무부는 2년물에 이어 금일은 350억 달러 규모의 5년물을 내일은 290억 달러 규모의 7년물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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