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 그리는 동심 입력2014.04.22 20:55 수정2014.04.23 05:0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석가탄신일(5월6일)을 앞두고 22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연등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여 앉아 연등을 그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놀라운 결과 2 "中 때문에 힘들다더니"…명품업계 '초유의 상황' 벌어졌다 3 "낭만 가득한 특별한 일상"…부산 여자도, 외국인도 반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