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1분기 영업익 56억…전년비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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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6억3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9%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9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2.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6.03% 늘어난 44억76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9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2.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6.03% 늘어난 44억76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