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증권사 추천종목] 두산중공업·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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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두산중공업(신고리 5·6호기 발주를 시작으로 국내 원전 수주 모멘텀 재개 예상. 양호한 외국인 수급과 기술적 지표로 단기 트레이딩 기회 출현)
<추천제외종목>
- 현대중공업(모멘텀 둔화)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기업은행(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정상화에 따른 충당금 환입과 배당수익, 타 시중은행들에서 발생하는 거액의 충당금 이슈가 없다는 점에서 시중은행 중 가장 양호한 1분기 실적 기대. 1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평균)는 300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8.2%,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할 전망. 해외주식예탁증권(GDR)은 오는 22일 룩셈부르크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오버행(단기 물량 부담) 일부 해소로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 국내 대형 은행 중 수익성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0.54배로 가장 낮아 저평가 매력 부각)
<추천제외종목>
- 대한항공(모멘텀 약화)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 두산중공업(신고리 5·6호기 발주를 시작으로 국내 원전 수주 모멘텀 재개 예상. 양호한 외국인 수급과 기술적 지표로 단기 트레이딩 기회 출현)
<추천제외종목>
- 현대중공업(모멘텀 둔화)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기업은행(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정상화에 따른 충당금 환입과 배당수익, 타 시중은행들에서 발생하는 거액의 충당금 이슈가 없다는 점에서 시중은행 중 가장 양호한 1분기 실적 기대. 1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평균)는 300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8.2%,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할 전망. 해외주식예탁증권(GDR)은 오는 22일 룩셈부르크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오버행(단기 물량 부담) 일부 해소로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 국내 대형 은행 중 수익성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0.54배로 가장 낮아 저평가 매력 부각)
<추천제외종목>
- 대한항공(모멘텀 약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