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L '심장' 단 i30 나왔다…현대차 'i30 D스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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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기존 1.6L GDi 엔진보다 큰 2.0L GDi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향상시킨 해치백 ‘i30 D스펙’(사진)을 15일 출시했다.
차체와 바퀴를 연결해주는 서스펜션을 보다 단단하게 튜닝하고, 스티어링휠이 민첩하게 차체를 움직이도록 했다.
전면부 그릴은 블랙 컬러와 크롬 소재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고 하이패스와 크루즈컨트롤(항속기능) 등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기존 1.6L GDi보다 100만원 오른 1995만원이다. 드라이빙 마니아를 위한 수동변속기 모델 가격은 1835만원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차체와 바퀴를 연결해주는 서스펜션을 보다 단단하게 튜닝하고, 스티어링휠이 민첩하게 차체를 움직이도록 했다.
전면부 그릴은 블랙 컬러와 크롬 소재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고 하이패스와 크루즈컨트롤(항속기능) 등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기존 1.6L GDi보다 100만원 오른 1995만원이다. 드라이빙 마니아를 위한 수동변속기 모델 가격은 1835만원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