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인도 바라트 중공업(BHEL)과 96억8600만 원 규모의 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