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11일 한국수력원자력과 4315억2200만원 규모의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종합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57.1%고, 계약기간은 2022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