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근혜 대통령, "공과대학이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탈바꿈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공과대학이 창조 경제의 전진기지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창조경제는 결국 사람에 달려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성공한 것은 주변에 위치한 우수한 공과대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공계(전자공학과) 출신이다.

    이어 "현재 대입 수험생 중에 이공계 진학 희망자는 과거보다 적고 창조경제 핵심인 소프트웨어 학과는 정원미달 사태를 빚고 있다" 며 "공대 교육이 산업 현장과 괴리된 이론 중심으로 가면서 기업이 필요한 산업 인재를 양성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이제 창조경제 패러다임에 맞게 공과대도 변해야 한다" 며 "국내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 중 이공계 출신이 20년만에 상공·사회계를 앞질렀고 '이공계 프리미엄'이란 신조어도 나왔는데 정말 바람직한 변화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한길 국힘 탈당 예고했다 취소…"尹 변호인단 극구 만류"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예고했다 돌연 취소했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전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내일(11일) 국민의힘 당사에 가서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전...

    2. 2

      李, 내일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취임 후 아프리카 정상 첫 방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은 실무 방문 형식으로 이날 방한했으며, 14일까지 닷새간 ...

    3. 3

      포항 천원주택에 몰려든 시민들 "한 달 월세가 3만 원"

      하루 월세가 단돈 1000원에 불과한 '포항형 천원주택’'의 입주자 모집 결과, 타지역 거주자까지 몰리면서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10일 포항시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가 공급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