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천리, 상승…에너지사업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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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가 에너지 사업들의 시너지가 기대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천리는 전날보다 1500원(1.04%) 오른 14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천리는 전국 최대 도시가스업체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열공급, 엔지니어링업체로 비즈니스를 확대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를 기준으로 LNG공급, 발전, 폐열, 열공급으로 사업들이 시너지를 내는 구간에 진입해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8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천리는 전날보다 1500원(1.04%) 오른 14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천리는 전국 최대 도시가스업체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열공급, 엔지니어링업체로 비즈니스를 확대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를 기준으로 LNG공급, 발전, 폐열, 열공급으로 사업들이 시너지를 내는 구간에 진입해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