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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올해 실적 개선 흐름 시발점"-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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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증권은 4일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올해 실적 개선 흐름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만원을 유지했다.

    이선태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8조3000억원을 저점으로 올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 1분기 8조4000억원, 2분기 9조3000억원, 3분기 9조7000억원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장 둔화에도 보급형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원가경쟁력이 발휘돼 꾸준한 이익 개선이 가능해질 것이란 설명이다.

    신기술·신제품 적용을 통한 차별화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분기 32층 수직구조 낸드플래시(V-Nand), 4분기 14나노 핀펫(FinFet) 공정, AP·베이스밴드 통합칩,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부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스마트폰·TV 등 세트 제품 경쟁력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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