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동서양 톱모델들의 미모…'자체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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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인증샷이 화제다.
야노 시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스미레와 미란다 커(Sumire& Miranda Ker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미란다 커, 그리고 일본 모델 스미레 세 사람이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동서양 최고 모델들의 만남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0일 내한해 1박 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지난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셋이 화보 촬영이라도 했나",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셋 다 정말 아름답다",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같이 사진도 찍고 대박",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역시 톱모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인증샷이 화제다.
야노 시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스미레와 미란다 커(Sumire& Miranda Ker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미란다 커, 그리고 일본 모델 스미레 세 사람이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동서양 최고 모델들의 만남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0일 내한해 1박 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뒤 지난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셋이 화보 촬영이라도 했나",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셋 다 정말 아름답다",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같이 사진도 찍고 대박", "야노 시호-미란다 커 인증샷, 역시 톱모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