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코리아 디자이너 페어 개최 입력2014.04.03 20:53 수정2014.04.04 03:0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4~6일 강남점 6층 밀레니엄홀에서 ‘코리아 디자이너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철용·최범석 등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성 의류에서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아들인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 김동순 디자이너의 딸인 송자인 디자이너의 ‘제인송’이 참가한다.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1기 에너지부 차관 "개도국에 핵 기술 제공하는 中露…韓美 협력으로 막아야" 마크 메네즈 전 미국 에너지부 차관이 6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최한 특별강연에 참석해 "중국과 러시아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원전 수출을 통해 각 국가에 핵 기술을 제공하고 ... 2 삼양엔씨켐 "HBM 포토레지스트용 소재 연말 납품" 삼양그룹의 반도체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이 “이르면 연말 고대역폭메모리(HBM) 노광 공정에 필요한 포토레지... 3 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이순호 사장 "금융 디지털 혁신 선도" 한국예탁결제원이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도전의 5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예탁원이 자본시장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