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시린이 치료제' 中진출 입력2014.04.03 22:03 수정2014.04.03 22:0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오기업 나이벡이 시린이 치료제 ‘센스블록’(사진)으로 중국에 진출한다. 중국 식약청으로부터 센스블록 판매 허가를 받았다. 센스블록은 마모된 치아에 침투해 칼슘 결정을 형성, 시린 증상을 완화한다. 한 번 바르면 효과가 한 달 정도 지속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액션스퀘어 CEO 내정 모바일 게임사인 액션스퀘어가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을 다음 달 1일자로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블록체인 신사업과 게임 개발사 투자를 위한 선임이다. 액션스퀘어는 장 대표 내정자의 투자 소식도... 2 '내란 스모킹 건’ 된 비화폰…증거 확보 여부 '안갯속'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군 지휘부에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등의 지시를 내릴 때 이용됐다고 알려진... 3 [바이오 CFO 길라잡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고할 만한 회계 심사·감리 주요 사례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기업에서는 한 해 살림을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이번 호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24년 연차결산을 앞두고 결산 이슈를 사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