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나 증권사에 가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봐. 그리고 이왕이면 집 또는 직장과 가까운 은행을 갈 것! 난 집과 가까운 은행을 택하니까 왠지 안심이 되더라고.”
《서른살의 통장, 안녕하니?》中


[이번주 화제의 책] 미장세, 당신의 비즈니스에 미(美)를 더하라 등
비즈니스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미장세, 당신의 비즈니스에 미(美)를 더하라=SERI CEO 콘텐츠 기획자 정두희가 말하는 비즈니스의 미학. 미(美)는 인간의 감성을 궁극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지침이다. 장(長)은 성장 원동력이다. 세(勢)는 냉혹한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갖는 방법이다. 창조와 혁신을 미의 관점에서 분석한 시각이 독특하다. (정두희 지음, 쌤앤파커스, 308쪽, 1만6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미장세, 당신의 비즈니스에 미(美)를 더하라 등
한국무용, 살풀이밖에 모르니?


◇한국춤이 알고 싶다=한국무용을 전공했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 10년 동안 한국무용을 취재한 저자가 현장에서 느낀 궁금증과 전문 지식을 정리했다. 무용 의상은 공연 기간 중 매일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할까부터 어린이에게 몇 살부터 무용을 가르치면 좋을지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담았다. (유인화 지음, 동아시아, 312쪽, 2만2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미장세, 당신의 비즈니스에 미(美)를 더하라 등
한자와 한국사 두 토끼 잡기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학생들이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개념어들이 낯선 한자어기 때문이다. 현직 고교 교사가 쓴 이 책은 한국사 개념어들이 어떤 한자어로 구성됐고 그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시대별로 분류하고 개념어를 정리해 학습서와 사전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최승후 지음, 들녘, 492쪽, 1만8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미장세, 당신의 비즈니스에 미(美)를 더하라 등
경제기자가 알려주는 재테크


◇서른살의 통장, 안녕하니?=갓 입사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지만 가장 많이 실패하는 재테크는 적금이다. 초등학교 동창인 두 저자가 경제 기자로 생활하며 지켜본 2030 세대의 바른 재테크 방법을 제시한다. 여러 혜택이 있는 카드를 적극 사용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성공 비결이다. (강지연·이지현 지음, 오픈하우스, 273쪽, 1만4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미장세, 당신의 비즈니스에 미(美)를 더하라 등
재정·통화 정책 뒤의 숨은 진실


◇샤워실의 바보들=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 교수는 중앙은행의 과도한 경제 조작을 비판하는 우화를 들었다. 중앙은행이 돈이란 뜨거운 물을 틀었다가 인플레이션에 놀라 통화 감축이란 찬물로 빈부격차와 실업을 야기했다는 것. 금융위기 후 각국의 통화정책을 다큐멘터리처럼 풀어냈다. (안근모 지음, 어바웃어북, 324쪽,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