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바나나 싸긴 싸네" 입력2014.04.02 21:35 수정2014.04.03 03: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동남아산 바나나에 비해 가격이 20~30% 싼 아프리카산 바나나를 2일 선보였다. 홈플러스는 3일부터 영등포점, 강서점 등 20여개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엔씨켐, "HBM 포토레지스트용 소재 연말 납품" 삼양그룹의 반도체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이 “이르면 연말 고대역폭메모리(HBM) 노광 공정에 필요한 포토레지... 2 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이순호 사장 "금융 디지털 혁신 선도" 한국예탁결제원이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도전의 5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예탁원이 자본시장 속에서 ... 3 홈플러스 몽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 1~2만 원대 판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가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즌 케이크는 1~2만 원대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가성비와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