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메뉴 번역기' 사용하세요"
KT는 외국어 메뉴판을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메뉴번역기’를 내놨다. 메뉴판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번역해준다. 9개국에서 7개 언어로 8000여개 음식 메뉴의 번역이 가능하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