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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흐르는 아침] 레이첼 포트먼 오페라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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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음악이 흐르는 아침] 레이첼 포트먼 오페라 '어린 왕자'
    말레이시아 여객기의 행방은 수주째 미궁에 빠져 있다. 아직도 잔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 이전까지 가장 깊이 각인된 항공기 실종 사고는 1944년 여름 프랑스 작가 앙투안 생텍쥐페리가 몰던 전투기가 사라진 사건이었다. 그는 소설 ‘어린 왕자’의 작가다. 화자(話者)인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는 물론 홀연히 지구별에서 사라진 주인공도 생텍쥐페리의 화신처럼 보였기에 소설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배가됐다.

    ‘어린 왕자’는 2003년 레이철 포트먼의 영어 오페라로 재탄생해 세계 여러 극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술의전당도 올해 이 작품을 가족 오페라로 선정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공연한다. 초연 당시부터 호평을 받은 마리아 비욘슨의 무대장치가 그대로 공수되고 젊은 연출가 변정주가 프란체스카 잠벨로의 오리지널 연출 위에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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