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은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승은은 최근 bnt와의 패션 화보를 통해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시작한 쇼핑몰 사업에 대해 "얼마의 수익을 남기자라는 목표보다는 내 삶의 모습을 많이 반영하여 공감을 끌어내고 도움을 주는 쇼핑몰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젊음과 청춘의 아름다움를 표현할 수 있는 토탈 패션 전문몰이 되고 싶다고 전하며 토탈패션&뷰티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비추기도 했다.
오승은 쇼핑몰은 오승은이 대표로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도 나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은 쇼핑몰, 더 뜨겠네", "오승은, 쇼핑몰 모델로도 잘 어울려", "오승은 쇼핑몰, 미시옷 파나?", "오승은 남편이 좋아하겠다", "오승은 남편도 멋지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