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지분 5.06% 보유 중 입력2014.03.26 11:30 수정2014.03.26 11: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더존비즈온 지분 5.06%(주식 150만1228주)를 보유 중이라고 2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