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차앤박화장품은 지난달 선보인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가 출시 한달 여 만에 준비수량이 전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CNP차앤박화장품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 초도 물량 완판"
이 제품이 환절기를 맞은 상황에서 필링 효과와 부스팅 기능을 겸비하고 있어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순한 필링 효과 외에도 보습력과 트러블 피부의 붉은기 개선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화현 CNP 차앤박화장품 상무는 "초도 물량 완판 기록은 자사 온라인 몰은 물론 오프라인 판매처인 올리브영까지 포괄한 판매 수치로 당초 목표치 대비 6배를 초과한 성과"라며 "현재 2차 물량을 생산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CNP차앤박화장품 쇼핑몰(www.cnpmall.com)에서 오는 27일부터 예약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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