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W 서울패션위크`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 컬렉션 `STEVE J&YONI P`가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 컬렉션 `STEVE J&YONI P`에 배우 최강희가 참석했다. 이날 최강희는 38살 나이를 잊게 할 만큼의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 나이에 네티즌들은 “배우 최강희 점점 어려지는 듯”, “최강희 나이..최강 동안 스타 답다”, “최강희 나이 잊은 상큼한 패션”, “최강희 나이..38살 맞아? 더 귀여워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4 F/W 서울 패션위크`는 21~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국내 유명디자이너 80여명이 참석한다.신진 디자이너를 비롯한 국내 디자이너가 총 출동, 57회의 서울 컬렉션과 18회의 신진 디자이너 쇼가 열린다.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서울을 아시아 대표 패션 도시로 정립한다는 비전 아래 한국의 최대 수요국인 중국 등 아시아 대상 비즈니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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