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는 24일 전자저울 및 계측기기 업체인 CAS. S.A를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CAS. S.A의 최근 사업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0분의 5 미만에 해당돼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