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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로이트안진 새 대표 함종호 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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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종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 총괄
    딜로이트안진 새 대표 함종호 씨 유력
    대표(사진)가 이 업체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가 될 전망이다.

    23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딜로이트안진 CEO 후보 추천위원회는 함 대표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지난주 복수의 후보 추천을 거쳐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1명을 단독 후보로 압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주에 열리는 파트너 총회에서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으면 신임 대표로 최종 확정된다. 신임 대표의 공식 임기는 6월1일부터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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