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5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4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