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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4년 3월13일~2014년 3월19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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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목재
    ▷피노키오(이상선·20·목재가구 제조업 및 도소매업) 서구 마중로 109 (오류동,검단일반산업단지)

    ◇건설
    ▷경연종합건설(박노성·250·건축공사업) 부평구 충선로209번길 13, 705호 (삼산동,에스엠프라자)
    ▷기아건설(이봉자·200·상하수도설비공사업)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392-5, 1층 (관청리,지오측량)
    ▷대한종합건설중기(차재철·20·토목공사) 강화군 강화읍 충렬사로 11-1 (남산리,대한중기)
    ▷대환테크(김병철·205·전기공사업) 남동구 장수로 20 (장수동)
    ▷상진로엔지니어링(최봉식·50·공업로 시공업) 남동구 은청로 4-19, B동 334호 (고잔동,남동공단산업용품상가)
    ▷소올건설(전혁수·10·건축공사업)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78, 519호 (연희동,딜라이트1)
    ▷신정씨엔씨(김종란·300·주택건설업) 남구 경인로504번길 16, 2층 (주안동)
    ▷애드레인보우(강창기·30·건축업(실내건축업 및 실외건축디자인)) 계양구 봉오대로677번길 28-1 (작전동)
    ▷우리토건(유희경·20·건축공사업.) 부평구 부흥북로36번길 25, 102호 (부평동)
    ▷장현기계(정은숙·5·기계설비공사업) 남구 한나루로550번길 36, 1층 (주안동,퍼펙스빌)
    ▷테크인건설(홍인표·200·토공사업) 남동구 논현고잔로109번길 118 (고잔동,디에스엠)

    ◇관광/운송
    ▷갈현상사(김명곤·50·일반 여행업) 남구 송림로 297 (도화동,천일창고)
    ▷노블레스리치(여복음·100·일반여행업(일반여행알선업)) 남동구 인주대로591번길 60, 3층 (구월동,신승빌딩)
    ▷로지스원(홍성호·100·물류관리대행업 및 창고업) 남동구 논현고잔로 117 (고잔동,엘지전자인천물류센터)
    ▷세홍로지스(전영철·0·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업) 계양구 계산새로 71, D동 1004호 (계산동,하이베라스)

    ◇금속
    ▷지에스리싸이텍(위광양·100·폐통신기판, 폐전산기판 제조 및 도.소매업) 서구 봉수대로1532번안길 62-1 (금곡동)

    ◇기계
    ▷금호아이앤에스(방상태·50·부품 금형 및 조형물 제조업) 부평구 일신로39번길 16-11 (일신동)
    ▷성창대산업(김상덕·100·자동차 부품 샤프트 제조) 동구 방축로177번길 22-3, 제3동호 (송림동)
    ▷카라인(황규선·100·자동차용품 제조, 도소매) 남동구 장승로6번길 2 (만수동,흥농빌딩)

    ◇무역
    ▷글로벌서비스(이경재·10·아이티기기 수출업) 남구 인하로47번길 49 (용현동)
    ▷대경엘이디(신봉근·5·LED 수출입 및 제조) 남동구 장도로 26-1 (논현동)
    ▷알제이씨홀딩스(엄상용·100·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장비 제조용 생산장비 및 관련 소재, 부품의 조달 및 해외수출입업) 동구 방축로37번길 30, 38동 202호 (송현동,산업유통센터)
    ▷에스지이피(김창완·100·자동차 외장관리에 관한 장비 일체 수,출입 및 도,소매업) 남동구 앵고개로941번길 39-27, 1층 (논현동)
    ▷에프씨비테크놀로지스코리아(황동규·1·산업용기계 및 부품 무역업)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47, 3층 (갈산동)
    ▷이앤아이글로벌(송지현·50·해외 의류 및 잡화,생활용품 무역업) 계양구 계산새로 71, B동 1403호 (계산동,하이베라스)

    ◇서비스/기타
    ▷근우개발(김태완·50·부동산 개발업) 계양구 주부토로532번길 43 (계산동)
    ▷넥스터(임병철·10·텐트 디자인 개발 및 제조업) 중구 인중로 178, 703호 (사동,정우빌딩)
    ▷드림(박은경·0·노인 복지사업) 남구 주안로 12 (도화동,마이다스 빌딩 3층)
    ▷비투비(신주호·50·상가주택 분양대행업) 연수구 한나루로 154 (옥련동)
    ▷새롬산업개발(마영일·20·부동산매매 및 임대사업.) 남구 한나루로 604, 415호 (도화동,롯데오피스텔)
    ▷세진(윤여훈·50·산업기계 설계.제작업) 서구 마전동 검단2지구40블럭7-1로트,40블럭7-2로트
    ▷씨엘솔루션(유동훈·100·근로자 파견사업) 부평구 열우물로 11, 202호 (십정동)
    ▷에스디티웬티(윤한구·100·건설시행업 및 시행대행업) 연수구 컨벤시아대로42번길 12, 202동 502호 (송도동,더프라우아파트)
    ▷오성푸드(이종수·100·인력공급(아웃소싱)업) 남동구 남동서로330번길 25 (남촌동,소망푸드)
    ▷제이앤비오(명인희·10·광고대행업)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88, 202호 (구월동,뉴다인)
    ▷제이엘비즈(정성도·100·근로자파견 및 유료 직업소개소) 남동구 은청로 18, 201호 (고잔동,남동상공빌딩)
    ▷창승에이엔씨(오승주·130·건축물 시설 관리업 및 공동주택 관리업)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C동 2503호 (송도동,송도 비알씨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태영개발산업(임세진·20·부동산 컨설팅업) 남구 제일로27번길 21-10 (도화동)
    ▷하늘식품(윤종근·20·피자,햄버거,커피 기타식품 프랜차이즈업) 서구 비지니스로28번길 13, 562동 1003호 (경서동,청라동문굿모닝힐아파트)
    ▷한우천국도림점(이승명·30·한식 음식점업.) 남동구 논고개로 275 (도림동)
    ▷항동산업(강영수·300·중기대여 운송업) 연수구 해돋이로84번길 29, 305동 703호 (송도동,풍림아이원아파트)

    ◇식품
    ▷농업회사법인우리김치(홍영숙·100·김치 제조업) 남동구 남동대로 164 (고잔동,(주)극동테크)
    ▷디앤푸드(박성규·50·빵류, 식품류의 제조업) 서구 당하동 21
    ▷아이엠푸드(차병성·30·식음료(제빵,커피,쥬스 등) 제조업) 계양구 계양산로 161, 2층 (임학동)

    ◇유통
    ▷꽃게세상(박주경·20·농수산물 유통업) 중구 연안부두로 27 (항동7가,인천수산물센타)
    ▷누아보텍(김기승·50·IT부품 소재 제조업) 남동구 남동서로236번길 30, 626호 (논현동,논현2차푸르지오시티)
    ▷뉴더나(김영준·1·산업용기계 및 장비 도,소매업) 서구 원전로12번길 20 (경서동)
    ▷더원(신진호·10·자동차부품 도 소매업) 동구 방축로37번길 30 (송현동,3동136호)
    ▷레비안(김영웅·10·의류 도,소매업) 남구 석바위로 58-1, 521호 (주안동,영빌딩)
    ▷선한개발(최선태·1·전자상거래 및 관련 유통업) 계양구 봉오대로744번길 17, 1동 401호 (작전동,선진아파트)
    ▷신성이앤엘(유성원·100·석유제품 판매업) 부평구 경원대로 1395, 1104호 (부평동,부평일번가)
    ▷씨아이물류(이정환·100·농산물 물류업)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97, 105호 (온수리)
    ▷양우디에스(한상철·20·생활용품 도소매업) 남동구 백범로 267 (간석동)
    ▷예원약품(오진환·510·의약품 도소매업) 남동구 인주대로 813, 5층 (구월동)
    ▷우정산업개발(이우정·100·골재 도, 소매업) 서구 중봉대로586번길 22, 101동 903호 (연희동,청라 풍림 엑슬루타워 비호)
    ▷이지스컴퍼니(조원식·1·교재 및 교구 도,소매업) 서구 거북로109번길 13, 지하 1층 (석남동)
    ▷인천비전물류(한백희·10·농축수산물 도소매업) 계양구 하느재로 14 (계산동,나드리상가)
    ▷창천상사(조재현·10·물류 유통업) 부평구 마장로 476, 208호 (청천동,신부평자동차매매단지)
    ▷하나에스티(이효신·100·철강 도,소매업) 남동구 예술로 138, 1027호 (구월동,이토타워꼬르띨레오피스텔)
    ▷한국회전기계(서정석·70·기계 판매업) 서구 보도진로 21-1, 나동 104호 (가좌동)

    ◇잡화
    ▷드림글로벌(방동민·2·골판지박스, 상자, 포장지 제조업) 부평구 일신로39번길 16-11, 203호 (일신동)

    ◇전기전자
    ▷새론(최병재·20·전자부품 제조업) 서구 건지로97번길 51-1 (석남동)
    ▷스마트그린에너지(김용민·50·조명기기 및 기구 제조 및 판매, 임대업) 연수구 벤처로 67, 3층 (송도동,송도연구소 나루기술)
    ▷아펙스모바일(민수진·4·휴대폰 주변기기 및 관련 악세사리 제조업) 서구 비지니스로 41, 555동 1701호 (경서동,청라한양수자인)
    ▷인덕트론코리아(이창우·50·고주파기계 제조업) 남동구 남동서로53번길 38 (고잔동,남동공단117블록9롯트)
    ▷트루사운드(김도영·50·오디오 및 음향기기 제조판매업) 부평구 부평대로 283, A동 706호 (청천동,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휴먼텍(최영철·50·자동화기계 제조업) 남동구 은청로 4-7, A동 315호 (고잔동,남동공단산업용품상가)

    ◇화학
    ▷경인케미컬(김재업·100·플라스틱 제조업) 동구 송현로 44, A동 303호 (송현동,솔빛마을주공아파트 상가)
    ▷라온텍(김성수·30·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서구 백범로810번길 26-10 (가좌동,지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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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최고급 식재료 대박났다더니… 흑백요리사 덕분이었나

      캐비어(철갑상어알), 트러플(버섯), 수입 버터 등 고가의 희귀 식자재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등의 영향을 타고 프리미엄 식자재를 구입해 조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지난주부터 방영을 시작한 ‘흑백요리사 시즌2’가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유통업계의 매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21일까지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자재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0%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서너 배 늘었다. 과거 백화점 VIP나 고급 레스토랑에 국한됐던 고가 식자재 시장에 일반 소비자 유입이 본격화한 여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같은 프로그램과 전문 셰프, 인플루언서의 조리법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프리미엄 식자재를 요리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굳어졌다”고 말했다. e커머스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뚜렷하다. 연초부터 지난 21일까지 컬리의 캐비어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폭증했다. 수입 버터(21%)와 프리미엄 새우살(15%) 등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품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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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도 반값 지원해주는데…제조업 뿌리는 왜 홀대하나"

      “농민이 농기계를 살 때도 50%를 정부가 지원해줍니다. 그런데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 업체들이 DX(디지털 전환)·AX(인공지능 전환) 인프라를 구축할 땐 지원 받기가 참 어렵습니다."한국금형산업진흥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봉 한국정밀 대표는 지난 1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삼성과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이 된 배경엔 빠른 납기와 품질로 개발을 뒷받침한 금형 기술이 있었다"며 "지금처럼 금형이 방치되면 한국 제조업이 중국에 비해 경쟁력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30년 전엔 금형 이익률 50%…납기·가격이 강점"김 대표가 대동공업에서 나와 정밀프레스 금형 제조사인 한국정밀을 창업한 1992년.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고품질 금형을 일본에서 수입했다. 당시 일본 금형업체가 한국 금형 수출로 남긴 이익률은 무려 100%. 국산화에 성공한 한국정밀의 이익률이 50%였다고 한다. 김 대표는 "'왜 비싼 돈 주고 일본에서 사오나'란 의문이 도전으로 이어졌다"며 "지금은 이익률이 그 때의 10분의 1 수준이니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한국정밀은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가 넘는다. 국내 대기업을 고객사로 둔 일반적인 금형업체와 다른 점이다. 2000년대 초반 광주, 전남·전북에 공장을 두고 있던 대우전자, 삼성전자, GM 등이 생산물량을 줄이거나 해외로 이전하면서 일감이 대폭 줄었다. 그는 "좁은 국내 시장에서 '제살 깎아먹기'식의 경쟁을 하는 대신 해외로 눈을 돌렸다"며 "회원사들과 함께 일본, 유럽,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동 마케팅을 펼쳤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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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에 비상 걸린 K애니 회사…파격 행보로 반전 노린다[원종환의 '애니'웨이]

      “2026년은 캐리소프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될 겁니다.”지난 24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만난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저출생의 여파로 영유아 애니메이션 수요층이 줄어 악화하는 실적 흐름을 뒤집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유튜브 구독자 20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영유아 애니메이션 ‘캐리와 친구들’을 만든 애니메이션 제작사다.박 대표는 “국내 영유아 애니메이션 시장은 규모가 작아 다른 콘텐츠 산업으로 눈을 돌려야 사세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지주사 체제로 회사를 정비한 뒤 흑자전환을 위한 기틀을 닦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애니에서 K팝으로 사업 확장캐리소프트가 주목한 차세대 먹거리는 ‘엔터 산업’이다. 영유아가 초등학생으로 성장하면서 주된 관심사가 애니메이션에서 K팝으로 바뀌는 것을 고려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지난 10일 배우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을 하는 넷마블에프엔씨의 자회사 에이스팩토리를 인수한 이유다. 이 회사에는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등 배우 35명이 소속해 있다.박 대표는 “캐리소프트가 신규 지식재산권(IP)을 기획하면 에이스팩토리가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넷마블에프앤씨가 향후 인기 IP에 대한 우선 사업권을 갖고 게임을 만들 수 있게 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를 추가로 인수해 역량을 강화하는 게 중장기적인 구상이다.기존 애니메이션 사업에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제작 혁신을 꾀한다. 박 대표는 “기획 초기 단계에 AI를 적용해 이전보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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