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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 신규사업 확대로 성장세 진입"…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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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19일 SK네트웍스에 대해 렌터카 등 신규사업 확대로 영업이익 성장세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9400원에서 12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의 렌터카, 패션, 면세점 등 신규 사업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6년 렌터카 매출액은 4030억원으로 연평균 32.4%의 성장세를 예상했다. '오브제' '오즈세컨' 브랜드 등 패션은 해외 매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워커힐 면세점은 2015년 하반기 이후 매장 크기가 기존 대비 2배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순차입금 감소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이 마련됐으며, 이는 신규 성장 사업에 투자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휴대폰 유통, 주유소 유류 판매 등 주력사업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이익 안정화로 캐쉬카우로서 역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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