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부회장, 인니정부서 '감사패' 입력2014.03.19 21:24 수정2014.03.20 04:0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인도네이시아 경제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희범 LG상사 부회장(가운데)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양국 간 경제협력과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 여의도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엔 존 프라스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왼쪽)와 마헨드라 시레가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장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금융감독원은 6일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54), 한구 은행검사2국장(53), 박지선 인사연수국장(54), 김성욱 기획조정국장(53)을 신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 이 부원장보는 이번에 신설한 디지털·IT... 2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엔터 여성 파워 100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올해 세계 여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6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024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rsqu... 3 광주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가운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