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진(아름회 부회장)이 14일 오후 8시 서울 신사동 디스틀러리에서 슈퍼모델 수상자 모임인 `아름회` 주최로 열린 `22주년 기념 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은 자선경매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법인 천성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전액 기부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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