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이 대표게임 '프리스타일1'의 해외 퍼블리싱 계약 연장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조이시티는 전날보다 950원(3.42%) 오른 2만8700원을 기록했다.

조이시티는 상하이 T2엔터테인먼트와 프리스타일1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재계약 규모는 192억 원이다. 2012년 매출의 30% 수준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