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페스, 지난해 영업익 적자전환…투자의견↓"-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네페스에 대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Trading BUY)'로 낮췄다. 목표주가는 9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실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자회사 네패스PTE의 매각을 추진하면서 중단 영업손익 약 300억 원을 일시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33억 원 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3억 원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2억 원, 40억 원일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60억 원, 3분기는 72억 원으로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 실적도 고객사 신규모델 수주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증권 새 리서치센터장에 박연주…첫 女 선임

      미래에셋증권에서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이 배출됐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WM) 스튜디오(STUDIO)' 부문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회사...

    2. 2

      미래에셋증권, 6354억 규모 주주환원 결의…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수준인 약 6354억원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3. 3

      20만전자·100만닉스 찍더니…'깜짝 전망' 내놓은 증권가 [종목+]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0만전자'와 '100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에 제대로 올라타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