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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 브랜드 구매해도 포인트 적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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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 브랜드 구매해도 포인트 적립  가능
    갤러리아백화점은 ‘결혼의 계절’ 봄을 맞아 3월엔 웨딩 프로모션에 집중하기로 했다.

    우선 갤러리아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별로 5%를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100만원어치를 산다면 5만원을 적립할 수 있다. 적립금은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바꿔 다시 갤러리아에서 쇼핑할 수 있다. 또 1000만원 이상부터는 6%를, 3000만원 이상부터는 7%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1000만원 이상 고액 구매의 경우 갤러리아백화점이 업계에서 가장 큰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갤러리아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까르띠에, 티파니, 프라다 등은 통상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갤러리아는 구매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정해준다. 단, 루이비통 샤넬부티크(화장품) 파텍필립 등 3개 브랜드는 제외된다.

    갤러리아는 오는 31일까지 하이주얼리 브랜드인 까르띠에, 티파니, 샤넬주얼리, 불가리, 부쉐론, 프레드, 해리윈스턴, 위블로 등 9개 브랜드에서 구매한 금액을 100% 인정해 그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기존에는 금액의 50%만 인정했다. 또 웨딩 시즌에 맞춰 20일부터 23일까지 남성 예물 시계를 모아 보석 전시 공간인 ‘마스터피스 존’에 전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마케팅도 펼친다. 갤러리아의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한 고객이 갤러리아 웨딩사이트(wedding.galleria.co.kr)에 사연과 청첩장을 등록,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의 마이크로 버스와 운행기사를 웨딩카로 지원해준다. 또 31일까지 더바이준에서 본식 스냅 촬영을 예약한 경우 60만원 상당의 액자세트 3개(20×30인치 1개, 5×7인치 2개)와 양가 부모님용 핸디앨범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딩 프로모션 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 13일부터 2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450㎖ 갤러리아 세라믹컵을 선착순 100명(지점별)에게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13일부터 23일까지는 ‘뷰티아이템 샘플전’을 열고 금액에 상관없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딥디크, 라프레리, 시슬리, 프레쉬, 아르마니, 아모레퍼시픽, 랑콤 등 18개 브랜드가 무료 샘플키트를 증정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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